"'조중동매연방송'을 위한 특혜는 더 이상 안된다"


"'조중동매연방송'을 위한 특혜는 더 이상 안된다"

1월11일 오후3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주최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의 의미와 과제'토론회





1월11일 오후3시, 기독교회관 2흥 강당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주최로 열린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의 의미와 과제'토론회에서 토론하는 최문순 의원 



1월11일 오후3시, 기독교회관 2흥 강당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주최로 열린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의 의미와 과제'토론회에서 토론하는 임광빈목사 



1월11일 오후3시, 기독교회관 2흥 강당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주최로 열린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의 의미와 과제'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김영주 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1월11일 오후3시, 기독교회관 2흥 강당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주최로 열린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의 의미와 과제'토론회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의 의미와 과제' 토론회 앞서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의 인사말


지난 12월 31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합편성채널을 선정하여 발표하여, 이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한국교회가 함께 생각하고 한국교회의 올바른 대응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1월11일 오후3시, 기독교회관 2흥 강당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주최하고,  회원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구세군대한본영,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주관으로 열려 한국교회가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의 의미와 과제'를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가 되었다.

토론회는 조준상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이 '종합편성채널 등장, 의미와 파장, 그리고 과제'를 발제하고, 민주당 최문순의원이 국회 대응관련하여 토론하였고, 이창섭PD연합회장이 종편등장과 미디어지형의 변화에 대해, 임광빈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공동의장은 기독교 입장에서 바라본 종편에 대해, 이상윤 건강과 대안 상임연구위원이 종편과 의약품 광고에 대해, 임순혜 미디어기독연대 공동대표는 종편등장과 시민사회의 대응관련한 토론을 벌였다.  



                                            발제하는 조준상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조준상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은 "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은 조.중.동에 대한 정치적 보은의 성격"이라며, 매일경제를 종편 사업자로 선정한 것은 끼워팔기였을 뿐"이라고 일갈하고, " 종편 먹거리를 위해 결국 국민 호주머니를 털고 타사업자 영업 약탈 할 수밖에 없다"며 "위법, 위헌적인 종합편성채널은 취소되어야 하고, 다음정권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국회가 유리한 환경 만들어야 한다"며 "위헌, 위법성을 제거할 정치행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추가 특혜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최문순 의원


최문순 의원은 "종합편성채널은 거의 규제없는 특별한 방송체재"라며 " 80%가구에게 의무방송하고, 전국이 단일권역이며, 중간광고를 허용하고, 민영미디어랩을 운영할 수 있고, 85%까지 자체 편성이 가능하고, 보도기능이 있는 특헤방송인데도 불구하고 추가로 방송발전기금 면제,  채널재배정, 의약품광고 허용, 광고 직접 영업, 수신료 인상 등의 특혜를 주려하고 있다"며 "추가 특혜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어 "종합편성채널은 공적인 규제가 거의 없는 방송으로 첫 피해는 지역방송이나 종교방송일수밖에 없으며, 정치적 편향성을 갖고 잇어 이몀적 편향성을 갖게 될 것이며, 거의 자체 제작이 없어 일자리도 창출하지 못할 것이며, 외국의 싼 프로를 방송해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방송이 될 것"을 경고했다. 




                      "먹고 살기위해 도둑놈이나 강도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이창섭PD연합회장


이창섭PD연합회장은 "누구를위한 종편인가? "묻고, "먹고 살기위해 도둑놈이나 강도가 될 수 밖에 없는데, 누군가 비용을 대야 하는데, 우리 주머니에서 나갈 수밖에 없다. 한정된 광고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결국 프로그램 자체가 광고가  될 수 있는 위험이 있으며,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첫해는 제작에 투자하겠으나, 싸구려 외국의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프로그램을 사들여, 전체적으로 한국 방송을 하향평준화 시킬 것"이라고 내다 보았다. 



           민주화의 버팀목인 언론에 대해 교회가 다시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왔다"는 임광빈 목사


임광빈 목사는 "언론이 시대의 파수꾼 이어애 하는데, 사업의 주체를 볼때 인정할 수 없다. 이 사업자들은 수십년간 언론으로 묵과할 수 없는 잘못 저질렀다. 진실을 호도하고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는 짓 해 왔다. 권언 유착 방송 속에서 갈등과 대립을 더욱 부추길 것"이라며 "민주화의 버팀목인 언론에 대해 교회가 다시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왔다"며 "종교방송 무력화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잘못된 정책으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이상윤 박사


이상윤 박사는 "잘못된 정책으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종편은 밥벌이를 위해 그동안 규제해왔던 의료광고, 전문의약품 광고, 생수 광고, 비영리대학 광고를 하려고 한다. 모든 의료계가 반대하고 있다.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협회  등 보수적인 협회조차 반대하고 있다. 의약품광고를 규제하는 것은 부작용이 많기 때문이다. 허용하는 나라는 미국, 뉴질란드 뿐이다. 특혜주려하는 이유 무엇인가? 정부가 책임져야 할 것" 이라고 비판했다. 

임순혜 미디어기독연대 공동대표는 "위법한 미디어법으로 탄생한 종편 자체가 특혜"라며 "추가 특혜를 빌미로 이명박 정권과 종편선정사업자의 권언유착과 정치적 거래가 이루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추진된 조중동 방송을 위한 추가적인 특혜는 더 이상 안 된다"며 "종합편성채널 위법성 홍보, 종합편성 채널 참여 주요주주 기업 불매운동, 수신료인상 반대 운동,  종편 수익을 위한 광고 규제완화 반대 운동을 펼칠 것"을 제안했다.

특히 종편에 참여한 주주 구성 현황을 소개하고, "1% 미만 참여 주주로 동아일보 종편에 동아제약, 녹십자, 고려대학교가,  중잉일보 종편에 일동제약이 참여한 것이 드러났다"며 "연합뉴스 보도채널에 비영리법인인 을지학원과 비영리 의료법인 을지병원이 참여했다"며, "비영리의료법인과 학교법인이 영리행위에 참여 할 수 있는지?" 의문을 던지고, 종편 참여 주주 기업들에 대한 불매운동을 제안했다.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의 의미와 과제'토론회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의 의미와 과제'토론회에 참석한 교단 관계자와 시민들 


다음은 종합뉴스채널 참여주주 현황과 불매운동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기업들이다.


1. 종합뉴스채널 참여주주 현황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2. 불매운동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기업

1. 조선일보: (주)씨에스티브이 CSTV (가칭) 대한항공 (9.7%), 한진그룹

1) 대한항공

- JIN AIR

- SKY SHOP

- HANJIN MALL

- KOREAN AIR CARGO

- KAL 리무진

- HYATT REGENXY INCHEON

- 제주 KAL 호텔, 서귀포 KAL 호텔

- 제주 민속촌 박물관

- HANJIN jeju pure water

2) 한진그룹

- 한진택배

- 한진 렌터카

- KAL TOUR KARPAK

- 인하대병원

2. 동아일보 : (주)채널에이 채널A (가칭)- 삼양사(5.15%)

1)식품

- 큐원 설탕

- 큐원 밀가루

- 큐원 Pre-Mix

- 큐원 식용유, 웰빙포도씨유, 참기름

- 수크랄로스(감미료)

- 큐원 요리당, 참물엿, 올리고당

2)패취제

- 금연보조제 「니코스탑」

-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

- 여성폐경기증후군 치료제 「에스트란」,「콤비트란」

- 협심증 예방 치료제 「앤지덤」

3)삼양웰푸드

- 마가린 큐원 오디세이 Free 등

- 가공버터

3) 동아제약 (1% 미만)

4) 녹십자 (1%미만)

5) 고려대학교 (1% 미만)

3. 삼성: (주)제이티비씨 JTBC (가칭) - 중앙미디어네트워크 (25.00%)

1) 중앙일보 (5.00%)

2) 한샘

- 가죽 소파, 거실 장

- 침대, 서랍장, 옷장

- 식탁, 렌지대, 비데

- 책상

- 식기류, 조리용품

- 수납용품, 액자, 거울, 가전제품

- 침구세트

5) 에이스 침대

6) 일동제약 (1% 미만)

7) 텔레비 아사이 (3.08%)

4. 매일경제 : 매일경제티브이 MBS - 신협중앙회 (1.17%)

1) 신협중앙회 : 3590억 자본금중 40억 정도 참여

2) 일본경제신문사(1.1%)

5. 연합뉴스

1) 연합뉴스 (28.007%)

2) 학교법인 을지학원 (9.9917%)

3) 의료법인 을지병원 (4.959%)


*신협중앙회는 매일경제 종편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공문을 보내왔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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