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_한림대 이은주 학생이 말한 강원도 대학생들의 선거 관심도 [몽구와 함께하는 강원도 희망 릴레이]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가 한림대 이은주 학생에게 보낸 '강원도 희망 메세지' 기억하시죠?
그 메세지를 받은 이은주 학생이 이번에는 휘닉스 파크에 있는 박대리님에게로 희망메세지를 전달했습니다.


현장에서 소식을 속속들이 올려주고 있는 미디어 몽구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은주 학생의 희망 메세지 즐감하시죠!






이은주 학생이 말한 대학생들의 선거 관심도.


최문순 후보가 강원도민들을 만나면서 미안해 했던 사람으로 이은주 학생을 꼽았습니다. 인터뷰를 하기로 했었는데, 바쁜 일정으로 만나질 못했다는게 그 이유였죠. 최문순 후보는 이은주 학생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투표해서 미래열자!"는 메세지를 전했는데요.

제가 직접 최문순 후보의 메세지를 들고 이은주 학생을 찾아 갔습니다. 치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더군요. 마취가 풀리지 않는 상태에서 대화를 나눌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생각치도 못한 메세지에 놀라더군요. 충분히 이해하고 있었음에도 미안함을 가슴에 담고 있었다는거에 대해 역시 최문순 후보답다라고 말하는... 문순c에 대해 많은걸 알고 있어 좀 놀랐습니다.

이은주 학생은 요즘 친구들에게 투표하자는 말을 많이 하고 다닌다 했습니다. 근데, 친구들도 그렇고 교내 학우들의 전체적인 반응은 무관심인거 같다고 하더군요.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많은 학생들이 하고 있데요.ㅠ 친구가 투표하자 하는데도 반응이 이러는데..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한 사람이라도 더 투표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왜 대학생들이 투표에 무심할까 물으니, 정치에 대해 알려하지 않고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정치는 나랑 상관이 없다라고 많은 학생들이 생각한다는 겁니다. 먹고 살기 바쁜 생활에 쫒기다 보니 신경쓸 겨를 없는 30-40대 선배들의 모습에서도 큰 영향을 받는다고도 하고요. 공감했던 말이었습니다. 삶의 여유가 있다면 이처럼 낮은 투표율은 나오지 않았겠죠. 민주주의 꽃인 선거를 활짝 피게 만드는게 우리의 숙제인거 같습니다.

지역은 넓지만 교통수단이 안 좋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다는 강원도. 이은주 학생은 누가 되는 서민들의 사소한 목소리까지 잘 들어줄 수 있는 분이 도지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이야기를 나눈뒤 모 기자님과 함께 쌈밥집에 가서 쌈박하게 점심을 먹고 헤어졌는데.. 은주 학생은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일하는 박대리님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하더군요. 삼촌 같은 분이신데 항상 신경써서 잘 챙겨주고 놀러가면 잘 대해주고 한다면서요. 잔뜩 고마워 하던데 어떤 분이실까 저도 궁금 합니다.^^

기자나 방송쪽에서 일하는게 꿈이라고 해요. 현장 경험을 잘 쌓아가고 있던데, 꼭 취재의 현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투표하는 그녀! 당신은 개념 찬 학생. 파이팅! 저는 은주님의 메세지를 들고 휘닉스파크로 고고~






 


Posted by 문순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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