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 엄기영 후보 측 불법 선거운동 또 적발



갈 데까지 간 엄기영 후보의 부정선거를 규탄한다



강릉 펜션 불법 전화홍보를 저지른 한나라당과 엄기영 후보 측의 막가파식 부정선거가 또 다시 적발됐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25일) 저녁 원주의 한 식당에 35명의 선거구민을 모아 저녁식사 등 향응을 제공하고,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과 최욱철(강릉) 전 의원 등을 불러 선거운동을 벌이게 한 혐의로 최욱철 전 의원의 보좌관 권OO씨를 원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선관위는 아울러 이번 사건을 공직선거법 제103조(각종 집회 등의 제한)와 제115조(제3자의 기부행위 제한)를 위반한 불법행위로 규정했다.

한나라당과 엄기영 후보가 수 십 명의 주부들에게 일당을 주고 불법 전화홍보를 벌이다 경찰에 적발돼 국민들의 지탄을 받은 지가 불과 사흘 전이다.

등 돌린 민심에 놀라고, 최문순 후보의 맹추격에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명색이 여당인 한나라당과 엄기영 후보가 이처럼 막판까지 불법과 부정을 저질러도 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법에 따라 엄정히 수사해 불법․부정선거를 지시한 ‘몸통’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밝혀내야 한다.

막장까지 가버린 한나라당과 엄기영 후보의 불법․부정선거는 강원도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2011년 4월 26일

민주당 강원도지사선거 선거대책위원회



 





Posted by 문순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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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大仙 2011.04.26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동네 양아치만도 못한 행동을 스스럼없이 보여주고 있네요.
    선관위, 경찰들은 그냥 흉내만 내고있고...
    결국은 도민의 힘으로 단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강원도민은 바보가 절대 아닙니다. 파렴치함이 극에 달하는것 같습니다.
    현정부와 엄후보의 하는 행동에 치가 떨립니다.
    강원도민은 이를 심판할거라 굳게 믿습니다.

  2. Favicon of http://wde.pandoracharmsxx.com/ BlogIcon pandora store 2013.04.24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