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인간의 존엄

강원도의 도정목표 중에 '인간의 존엄'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강원도 복지 관련 예산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1조 원 이상 편성되었고, 다른 지자체에서는 도립 의료원을 예산 잡아먹는 애물단지라 하여 폐쇄하거나 매각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오히려 의료원을 더 증설하는 강원도지사 문순c.


"저는 요즘 유행하는 '소통'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작위적인 소통은 소통이 아닙니다. 억지로 소통을 하겠다고 소통하는 것은 소통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보통 소통을 강조하는 분이 '소통의 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통은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쉽게 다가가서 말을 걸 수 있어야 소통인데, 그게 안 되는데 소통을 강조하는 것은 웃기는 일입니다."


프레시안과 인터뷰에서 인간의 존엄과 소통을 주제로 강원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에 대한 심층적인 대화를 나눴는데요. 그 내용을 소개합니다. 


프레시안 인터뷰 바로보기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문순c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