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순C를 고발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원창묵 원주시장의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하라!

[특별기고 - 문순C를 고발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는 원창묵 원주시장 후보의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하라!

 

필자는 오늘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를 동행취재하기로 하고

하루종일 따라다녔다

 

최 후보는 오늘 오후

강원도 원주에서 '비전선포'를 하고

원창묵 원주시장 후보와 함께 중앙동 전통시장을 방문하였다

 

내 생각에는, 아내 심부름으로 장보러 간 것 같다

마늘과 참기름을 무지하게 열심히 골라서 사는 것을 보니...

 

 

원주 중앙시장에서 마늘을 저울에 달아보며 고르고 있는 문순C

 

원주 중앙시장에서 참기름을 사기 위해 냄새를 맡고 있는 문순C

 

 

그런데 그곳에서 필자는 깜딱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런 광경은 난생처음 봤기 때문이다

 

원창묵 원주시장 후보가 원주시장을 방문한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최 후보가 원 후보을 소개하는 것이었다

 

아니,

춘천에 살고 있는 분이 원주에 있는 분의 지역구에 지원유세를 나간건데

주인이 손님을 소개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도지사가 시장보다는 높은 것 같은데...

 

하여간 영상을 보자!




 

 

도대체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가 원창묵 원주시장 후보의 수행팀장인가?

앞으로 다른 시장, 군수, 시의원, 도의원이 선거운동을 부탁하면 어쩔??

 

"참으로 독특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는데

 

최 후보의 특보란 분이 귀뜸해준다

"원래 저런 분입니다"

 

 

원래 누구한테나 그런다고 한다

대통령이든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든 누구에게나 90도로 인사하고

누구에게나 똑같이 대한다고 한다

 

 

춘천 우두산 충렬탑 참배 후 관리인 아저씨와 인사하는 문순c 

 

 

출마의 변에도 있다

"강원도민을 가장 높이 모시겠습니다!"

 

또한

강원도청의 조직도는

피라밋 구조가 아니라

아래와 같이

직원들이 제일 위에 있고 도지사가 맨 아래에 있는 

역삼각형 구조라고 한다

 

최 지사는 직원들을 모시면서 일한다고 한다 

 

 

강원도청 조직도

 

 

 

 

이 사람,

너무 마음에 든다!

 

그렇다

남들이 모두 갑(甲)질 할 때 최문순은 혼자 을(乙)질 한다

 

도의원 뱃지만 달아도 목에 기브스한 것처럼 갑(甲)질하고 다니는 세상, 

남북한 모두 대를 이어가며 갑(甲)질을 하고 있는 세상,

한 번 갑(甲)이면 영원한 갑(甲)이 되는 이 세상에서

나홀로 을(乙)질 하는 것이 삶의 철학인 사람도 있구나!

 

그래서 나는 최문순을 고발한다!

 

누구한테나 을(乙),

언제나 을(乙),

어디서나 을(乙)인

최문순을 고발한다!!

 

이 사람의 을(乙)질을 주목하자!

문순c의 을(乙)질을 보고 배우자!

최문순의 을(乙)질을 널리 알리자!

 

 

 

※ 문순C를 보니 내가 좋아하는 성경 구절 하나가 생각난다,

참으로 실천이 잘 안되는 성경 말씀이다 

 

 

-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렸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또 언제 주님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따뜻이 맞아들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렸으며, 언제 주님께서 병드셨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저희가 찾아가 뵈었습니까?'


-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시장 아주머니가 주시는 콩국수 국물을 받는 문순C, 막걸리 절대 아님 

 

술안주감으로 오징어채를 사고 있는 문순C

 

고등학생들과 셀카를 찍고 있는 문순C

 


Posted by 문순c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05.17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