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크루즈 운항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강원도는 6개 시군이 천혜의 관광자원인 동해안의 맑고 푸른 바다를 품고 있습니다. 따라서 강원도민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가 크루즈산업입니다.

 

동해안의 크루즈관광은 중국, 러시아, 일본을 연결하는 최적지로 북방교역이나 환동해 교역의 중심지입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은 하루면 닿을 수 있는 거리라 제주도 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게다가 양양공항이 활성화 되면서 '플라이 앤 크루즈' 관광도 가능해졌습니다.

크루즈 관광객이 양양공항을 통해 귀국하거나 반대로 양양공항으로 와서 크루즈로 돌아갈 수도 있게 되었다는 것이죠.

 

이러한 조건을 가장 먼저 확인하고 손을 내민 곳이 바로 중국의 최대 온라인 여행 그룹인 씨트립(C-trip)입니다. 현재 양양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이 여행사를 통해 들어오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씨트립은 올 1월 판민 부총재를 CEO로 내세운 자회사인 스카이씨 크루즈라인을 설립하여,세계 최대크루즈 선사인 미국의 RCCL(로얄캐리비안 크루)과 파트너쉽을 가지고 동북아시아 크루즈 시장의 개발 선점을 목적으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카이씨 크루즈에서 72,458톤급의 크루즈를 새로 매입하면서 첫 운항지를 우리나라와 연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옴에 따라 지난 13일 양국의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로 들어오게 될 크루즈는 객실 907개, 승선인원 2,647명을 태울 수 있는 대형 여객선으로 중국과 러시아 일본을 연계하는 교역 수단으로, 강원도산 선용품 구매, 지역 인력 우선 고용, 강원도 추천 연계관광상품을 수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강원도와 Skysea는 강원도내 대학과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크루즈선 실습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공동 노력하겠다는 합의도 이뤄져 앞으로 도내 학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미래인재 육성도 크게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동해안 6개 시군을 비롯하여 관련 업계와도 잘 협력하여 도내 우수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인프라 구축에 힘 쏟는 한편, 도내산 농수축산물산을 비롯한 각종 상품들이 크루즈선상에서 소비되고, 도민들의 일자리도 더 많이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이미 2009년부터 운항중인 DBS크루즈페리도 더불어 활성화 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리란 기대도 있습니다.

 

소득 2배, 행복 2배, 하나된 강원도 실현을 위하여!

오직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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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순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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