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보고질의]영진위 "소장 물품 무단 절취, 영진위원장은 사실을 밝혀야"





2010년 6월 임시국회 영진위 질의


영진위 소장 물품 무단 절취, 영진위원장은 사실을 밝혀야


□ 조희문 영진위원장은 유명한 영화 관련 자료 수집가로 알려져 있음.


□ 영진위 위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남양주 종합촬영소에 있는 수장고 등에서 영진위의 중요 자료와 물품들을 조희문 위원장이 무단으로 절취하여 가져간 사례가 수 건 있다고 함.


□ 영진위 내부 직원들은 이 문제를 알고 있으면서도 쉬쉬하거나, 위원장을 만류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함. 오래된 옛 영화의 시나리오와 포스터, 그리고 필름 프린트나 엽서에서부터 옛 촬영 기자재, 그리고 심지어 ‘영화진흥공사’ 시절의 현판까지 자신의 집에 가져갔다는 의혹 제기가 있음.


□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절도에 해당되는 매우 심각한 범죄이며, 공공기관의 장이 저질렀다고 믿기 어려운 일임. 영진위의 소장품과 비품은 모든 ‘공공’의 이름으로 관리되고 보관되어야 하는 것임.


□ 조희문 위원장은 이러한 의혹에 대해 분명히 입장을 밝혀주기 바람.


□ 또한 문화관광부는 이러한 의혹에 대한 감사를 즉시 착수하여 이러한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함. 문화부 관계 국장 답변해주시기 바람.


   [자료제출요구]

   ※ 영화진흥위원회의 소장 물품 목록 일체

   ※ 영화진흥위원회의 재산대장 목록 일체를 제출해주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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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순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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